이슈앤/ 정당의 근본 목적은 정치 결사체가 아닌 정권 창출이 핵심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대한민국 정당 정치는 붕당 관계인지, 계파도 뚜렷하게 없는 특정 1인이나 몇 명에 의해 개인 정당으로 굳혀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 와중에 눈에 띄는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기막히다.
한마디로 현재 모습은 상식을 지닌 정당으로 여기기가 쉽지 않다.
즉 정당이라면서 정당도 아닌 형태로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가 그저 궁금할 뿐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국민의힘 정당의 당 주인은 누구냐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아는 상식인 당원이나 국민 또는 유권자라는 게 정답 같은데 속 시원하게 그렇다는 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답은 무얼까.
현재 상황으로 유추되는 것은 이정현, 장동혁, 박근혜 정도다.
이들 개개인이 가진 그렇다고 특별하게 가진 것도 없는 그저 그런 정도이지 특출한 무엇이 있느냐는 별개로 여기게 한다.
그만큼 뭣도 아니라는 이야기 같다가 아니라 그렇다.
이들은 왜 선거만 앞두면 이럴까는 이제 당연한 의례적인 일로 거리낌 없는 일로 등장해 있다.
선거 승리는 그들만의 입맞춤 정도이고 실제는 승패에는 관심조차 없는 이기면 다행이고 아니면 일부이지만 그들이 전매특허로 내세우고 외치는 부정선거이거나 조작에 어쩔 수 없다는 표현 등이 고작이다.
치열하고 치밀해도 부족함이 턱없는 것 아니라 변명이나 구실을 찾기가 너무 쉽기 때문일까.
이게 국민의힘이 가진 모든 것이라면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해왔던 지지자들은 무엇인가.
허수아비에 놀라고 날아오르는 메뚜기에 기절하는 것 아닌지.
잘못과 실수는 바로잡아 두 번 다시 우를 범하지 말라는 경고다.
그런데 이를 잘못 받아들여 잘못과 실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나가니 그리 중요한 것은 없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과거에 얽매여 그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구시대적 발상과 추락한 날개에 편승한 곡예를 진정한 싸움으로 다루는 무사가 있다면 그는 누구일까.
오늘의 국민의힘을 만든 국민과 유권자 지지자는 바보들인가.
갈길 잃은 정당은 해산이 국민과 유권자, 지지자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누군들 이런 것을 택하고 싶을까 하나 아직도 이것 앞에 서서 망설이는 것은 어쩔 수 없으리라.
[이슈앤 = 전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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