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앤/ NH농협금융은 19일 김포 고촌읍에서 이찬우 회장과 직원 봉사단 등 40여명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화훼농가에서 화훼 솎아 내기, 국화 끈 묶기 및 주변 환경정화 작업 등을 했다.
이찬우 회장은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농업인 실익 증진과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슈앤 =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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