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국회 인구와기후그리고내일 대표의원)이 6일 오전 10시 <마약과의 전쟁, 검찰 해체 후 마약수사 재활, 국가안전망의 새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국민 10명 중 9명이 대한민국이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심각한 현실 속에서, 검찰 해체 후 마약 수사 공백 우려, 재활치료 등 국가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경필 (사)NGU 대표(전 경기도지사)가 기조 발제를 맡고, 나경원 의원을 좌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토론해 마약범죄 대응, 수사 인력 현황, 재활 시스템, 예방정책, 사회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행사는 ‘대한민국은 더 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니다’라는 의제로 ‘마약과의 전쟁! 검찰 해체 후 마약 수사·재활, 국가안전망의 새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슈앤 = 문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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