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앤/ 청년마을 뤁빌리지 진천은 27일부터 이틀간 뤁스퀘어에서 미래 농촌 테마파크를 주제로 한 2025년 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뤁빌리지 진천은 그간 창업 테스트, 지역 살이, 2024년 뤁페스티벌 등 외지 청년들과의 관계 형성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2025년 뤁 페스티벌은 공연, 전시, 체험, 강의 및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전태병 청년마을 대표는 “이번 뤁 페스티벌을 통해 외지 청년들이 미래 농업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깊어가는 농촌 가을의 매력에 빠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슈앤 =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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