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4월 14일 미술관 시설 점검 및 유지 보수와 전시 교체로 임시 휴관
이슈앤/ 수원시립미술관은 삼일절 연휴인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정상 개관한다.
이후 3월 4일부터 4월 14일까지 미술관 시설 점검 및 유지 보수와 다음 전시 준비를 위해 임시 휴관한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이라는 도시의 숨겨진 이야기를 작가들의 시각으로 발견해 보는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와 미술관의 소장품을 주제로 원본과 복제의 관계를 조명한 <세컨드 임팩트> 전시가 개최 중이다.
이후 3월 4일부터 4월 14일까지 미술관 시설 점검 및 유지 보수와 다음 전시 준비를 위해 임시 휴관한다.
4월 15일부터 수원시립미술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모두에게: 초콜릿, 레모네이드 그리고 파티>와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가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슈앤 = 전정웅 기자]
[저작권자ⓒ 이슈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