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는 새해를 맞아 ‘노란우산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제공한다.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납부한 가입자가 사업이 파산하거나 사망 및 질병 등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일정 금액을 일시금 또는 분할금 형태로 지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2013년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노란우산’을 판매하고 있다.
오는 4월 말까지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전국 2,400여 개 우체국에서 ‘노란우산’ 신규 가입 시 5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2만 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우체국 소상공인 정기예금’과 함께 가입 시 최대 0.5%p 우대이율을 주고, 네이버페이 1만 원 상품권도 추가로 지급한다.
지자체별로 예산 한도 내에서 희망장려금(월 1만~3만 원)도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영 금융기관으로서 국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슈앤 = 민동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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