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서영교 국회의원 한글날을 맞아 겸재교 아래 마사토와 황토가 있는 맨발길을 찾았다.
주민들과 꽃길 맨발길을 걸으며 인사도 나누고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꽃길을 찾은 주민들이 서 의원에게 "'중랑천에 ‘붉은 장미, 분홍장미, 노란장미의 사계절장미가 너무나 아릅답게 피어있다', '황금코스모스도 엄청난 면적에 너무나 아름답게 피어있다'"면서"많은 시간과 예산을 들여 맨발길을 조성했고, 그곳을 주민들께서 걸으시며 더 건강해졌다’고 말씀해주셨다"는 소감을 전해 받았다고 소개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이에 "잘 걸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고 이 자리에서 화답했다.
서영교국회의원(서울 중랑갑 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원)과 임규호시의원, 최은주구의원 등과 함께 이른 아침 맨발길 걸으며 주민들을 만났다.
그러면서 서영교국회의원(서울 중랑갑 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원), 임규호시의원, 최은주구의원은 “높고 파란 하늘, 깨끗하고 맑은 중랑천! 서울시민 여러분, 중랑구민 여러분 아름다운 장미와 하늘거리는 황금코스모스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건강길 맨발길 걷고 건강하세요~”“중랑구에서 기다리겠습니다”라며 중랑구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이슈앤 강신성 기자 gioiell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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