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도민과 민주당원의 눈과 귀를 가려서는 안 됩니다”“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도민의 선택을 받는 일에 ‘검증’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이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과 비판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허위를 일삼거나 근거 없는 네거티브는 곤란합니다”“이는 도민이 원하는 모습도, 민주주의 원칙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민주당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는 “4일 오후, 일부에서 제가 2023년 9월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 찬성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서 “저는 그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시 야당 대표를 향한 정치검찰의 무리한 수사 속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고, 저는 의총 회장에서 그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페이스북에도 그 심정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뒤늦게 이를 인지한 유포자는 제게 정중히 사과하고, 허위로 작성한 게시글도 삭제했다”면서 “지금은 민주당 경선을 앞둔 엄중한 시기라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공격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중대한 문제로,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주권자인 도민과 민주당원의 올바른 선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슈앤 =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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