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공천헌금’ 파문 관련에 “공천 불만을 이런 식으로 풀어선 안된다”고 31일 입장을 밝혔다.
조 위원장은 “입금은 확인됐으나 출금은 전혀 없었다” 면서 “이런 사실관계 자료를 서울시당에 제출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책 판매에 대한 의혹도 사실 책을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문의에 예스24나 교보문고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한것을 가지고 선을 넘는 목소리를 내는 이유를 모르겠다” 며 “도대체 뭔 소리를 하고 있는지를 알고나 하는지 궁금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조정훈 위웜장은 “이것을 가지고 민주당은 마치 엄청난 공천헌금 파문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며 “정치 공격 소재로 이것처럼 좋은 것은 없을 것이지만 사실관계가 전혀 다르다”고 잘랐다.
조 위원장은 “경선을 원하는 당사자가 흠결이 크고 넘치는데 어떻게 후보 경선에 참여시켜 줄 수 있겠느냐” 면서 “적어도 정치인이라면 시시비비를 스스로 알아 처신하는 게 당연한 자세로 알고 있는데 참 어처구니 없다”고 개탄해 했다.
그러면서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을 통해 당사자한테 어떤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근본적으로 잘못된 처신”이라며 “저 자신 결백 한 점을 결연하게 말한다”고 강경한 톤으로 호소했다.
[이슈앤 = 문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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