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최근 행보를 두고 서울시장 출마설이 나온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 같은 뜬금포 최호정 의장 서울시장 출마설은 의장 동선이 마치 서울시장 수준이라는 시선에 기인한 것으로도 여겨진다는 얘기가 강하다.
여기에 통상 서울시의회 의장 임기를 마치면 시의원직 불출마에 따른 관례 등 작용도 설왕설래 할 여지를 준 추측성 전염 강한 목소리 등장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주변 상황과 달리 정작 당사자인 최호정 의장은 이미 지난해부터 “임기를 마치면 선출직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했었다고 전해지고 확인 한 바 있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임기를 마치는 때까지 6월까지 서울시 의장으로서 역할에만 집증해서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피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최호정 의장 의지에 따라 임기인 6월까지 폭넓은 서울시의회 의장 역활 충실론에 따른 행보라는 점으로 역대 시의장들 행보와는 많이 결이 다르다보니 빚어지는 해프닝으로도 간주되고 있다.
국민의힘 A 의원은 ‘최호정 의장 서울시장 출마설’에 “정말 의외다”면서 “왜 이런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같은 당 B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설은 금시초문”이라며 ‘서초구청장 출마가 여의치 않아 방향 선회 아닌가’에 “당사자한테 답을 들어야 할 것 같다”고 즉답을 피했다.
또 같은 당 C 의원은 ‘혹 의장 그만두고 다시 시의회 진출 여지를 포장한 고의적으로 흘리는 얘기로 여기는가’에 “내가 답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장이 임기에 충실하겠다고 하니 그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고 했다.
한편 이에 대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정확한 입장 등은 들을 수 없었고, 다만 지난해 최 의장이 “의장 임기에 충실하겠다”는 답변은 들었었다.
[이슈앤 = 전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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